반응형 전체 글41 성경으로 보는 마음에 편견과 오해 하나님 자녀들이 자주 하나님을 오해할 때가 있다그것은 나에게 불행한 일이 생기면 내가 벌을 받는다또 나에게 잘못하는 사람이 불행한 일 생기면 벌 받은 것이다성경에 믿지 않는 자, 우상숭배자, 간음한 자, 교만한 자 등등하나님이 싫어 하시는 자들이니 나도 당연히 싫어해야 한다그러나 이런 일들은 하나님이시기에 가능하신 일들이다 인간은 모두 죄인이기에 선악 간에 구분되기 어렵다내가 간음한 자가 아니라도 교만한 자일수 있고 믿는 자라고 하면서 그 마음에 우상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 이런 말씀들을 묵상하며 온몸과 혼과 영을 주님께 집중하여 일상을 보내고 있을 때에 성령님이 나의 영의 눈을 열러 보여 주셨다내가 일하는 곳에는 동성애자를 만날 일이 자주 있다 나는 늘 그들을 대할 때마다 나의 주님이 싫어하실 거니까마.. 2025. 2. 19. 당신이 이 글을 보게된다면....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마 24:37-39) 샬롬~오늘은 사도 바울의 마지막 여정을 묵상해 본다바울의 사명을 마치는 길이 로마로 향하는 것이었다자신의 달려갈 사명을 마치는 길이 로마 황제 가이사 앞에 서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기 위함이다 지금 우리가 주님의 약속의 날을 기다리며 마지막 여정을 가고 있다지금 시기에 딱 걸맞은 말씀이 사도 바울을 통하여 알게 하여 주심에 이 글의 보는 모든 아름다운 영혼들을 축복하며 주님 앞에 올려드리며 함께 나누려고 한다암초에 걸리까 하여 고물로 닻 넷을 주고 날이 세기를 고대.. 2025. 2. 19. 예수님이 아담의 저주를 끊으셨다 이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쎄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3:13-17 요단이 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 2025. 2. 18. 비둘기 같은 신부의 비밀 바위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나로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아 2:14) 샬롬~오늘은 열처녀의 비유에 대한 말씀을 묵상하려고 합니다기존에 알고 있고 또 개인적인 지식과 뜻을 품고 계시겠지만 잠시 오늘은 그 기존을 깨어 보기 원합니다그래서 저는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말씀처럼날과 때를 의미 두지 않고 단지 내가 슬기 있는 처녀와 미련한 처녀의 입장에 있다면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현실적 대안으로 묵상하며 주님께 여쭈어 본 것입니다많이 이상하고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사 차원적인 묵상일 수 있으니먼저 양해 부탁드리며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재미있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저의 묵상은 항상 꼬리에 꼬리를 무는 추적형.. 2025. 2. 18. 불 시험이 온다(준비하라!) 사랑하는 자 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와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위에 계심이라(벧전 4:12-14) 어제 연단에 대한 아주 긴 묵상글을 준비하게 되었다마지막 그림 하나 붙여 넣기 하는데 순간 글이 삭제되어 버렸는데내가 현재 변화되는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아 실수한 것일까?그럴 수도 있겠지만 이제는 모든 일에 우연이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그러나 언제나 그런 것이 나도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당황하며 수습하려는 육신의 노력이 우선이 된다몇 번을 이런저런 수습을 해.. 2025. 2. 18. 눈치 없는 마리아(언니 미안해) 저희가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촌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눅10:38-42 20년 전에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여집사들이 교회 집회로 인해 부엌에서 음식 준비로 분주했습니다그런데 그중에 한 명이 늦게 와서 음식 준비도 도와주지 않으면서 이렇.. 2025. 2. 17. 이전 1 ··· 3 4 5 6 7 다음 반응형